Still-diary
하루하루의 생각들입니다
하루하루의 생각들입니다
세상은 참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토요일 앞에 있는 금요일과 일요일 뒤에 있는 월요일처럼 똑같은 날인데도 마음도, 기분도, 으샤으샤도 참 다르죠 어디 요일만 그런가요? 야근하는 사람도 있고 술을 마시는 사람도 있고 데이트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고 기쁜 사람도 있고 슬픈 사람도 있죠 똑같은 시간이고, 똑같은 밤인데 말이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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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로 단 순간도 제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본 적 없었어요 왠줄 아세요?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선택한 사람을 부정당했으니까 그것도 내가 가장 믿고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 사람이 내가 선택한 인생을 송두리째 무시 했으니까. 그게 제 마음 속에 어떤 문을 만들었는지 아세요” ‘이번생은 처음이야’의 드라마 속 대사처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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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혼자 짊어져야 할 일이 있죠. 삐져나오던, 터지던, 낑낑거리던, 무겁던, 오로지 혼자 버티고 짊어져야 하는 일이 있죠. 그럴때, 아마도 가장 힘든 건, 아무리 혼자 짊어져야 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서운해서 힘들고 외로워서 힘들고 몰라줘서 힘들고 어쩌면 짊어져야 할 무게가 아니라 ‘혼자’라서 힘들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럴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같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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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10월이 되면 항상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마도 10월에 종종 여행을 떠나서 그런가 봅니다. 시간이 없을땐 시간을 내서 떠났는데, 막상 올 10월엔, 모처럼 생긴 긴 연휴였는데도 여행을 가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가보고 싶어하는 샌프라시스코도 말이죠. 핸드폰에 담긴 여행사진이나 보며 그리워하며, 아쉬워하다보니 벌써 10월의 셋째주가 되고 말았습니다. 올 10월은, 기분좋은 일 하나없이 그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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