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ier1127.jpg

살다보면,
혼자 짊어져야 할 일이 있죠.
삐져나오던,
터지던,
낑낑거리던,
무겁던,
오로지
혼자 버티고 짊어져야 하는 일이 있죠.
그럴때, 아마도 가장 힘든 건,
아무리 혼자 짊어져야 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서운해서 힘들고
외로워서 힘들고
몰라줘서 힘들고
어쩌면 짊어져야 할 무게가 아니라
‘혼자’라서 힘들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럴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같이 나눠들자는 말도 아니고
무언가의 해법도 아니고
어쩌면 단 하나의 말일지도 몰라요.

 

 

“그래,
네 마음
안다”

 

‘혼자’가 아니라는
말말이죠.

 

 

 

 

 

 

 

 

 

 


© 2017 – 2025, ‘adim21.co.kr’, ‘copywriter.or.kr’. All rights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www.adim21.co.kr/CCL.png

Loading


아딤

아딤

카피가 좋아서 카피를 쓰는 카피라이터입니다

2개의 댓글

Benjamin · 2017년 12월 05일 6:28 오후

저, 

저 마음,

알아요…

    아딤 · 2017년 12월 08일 1:07 오후

    알아주신다니, 힘이 납니다! 으쌰!

답글 남기기

아바타 플레이스홀더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