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으른 홈페이지가
게으름 피우다 끝내 쫄딱 망해버린 후,
다시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여기에 올라온 헤드라인은 성공한 헤드라인인가요?”라는
한 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전… 잘 모릅니다.
각각의 카피가 나오게 된 배경을 잘 모릅니다.
기획과정에서 나온 컨셉이 무엇인지-
타켓이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어쩌면, 카피의 테크닉이 좋아서 올렸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광고량이 많아 좋은 카피로 착각해서 올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카피라이터로서,
임산부와 같은 고민 끝에 나온 카피라이터의
밥줄이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소중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담고 있습니다.
처음엔 좋은 카피 쓰려고, 무식하게(?) 필사했다가
이제는 홈페이지에 올리려고 강압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오히려 잘된 일이죠-
뭘까?
성공한 헤드라인은-
잃어버린 자료를 다시 복원하다가
받은 질문에 생각이 잠시 쉬었다 갑니다.
© 2002 – 2025, ‘adim21.co.kr’, ‘copywriter.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