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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형님.
카피라이터로 광고바닥에 입봉한 후,
잠시 나마 AE의 길로 외도를 하시다
다시 카피라이터 진영으로 복귀하셨더군요.

소주 한 잔 기울이던  K형님의 모습엔
당당함이 넘치더군요.

직업은 역시 업인가 봅니다.

AE로 처음 만났을 때보다
뭔가 결핍되어 있던 모습에서
지금의 채워진 모습이 무척 보기 좋더군요.

돈보다도
명예보다도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얼마나 기분좋은 일인지
K형님을 보면서
다시 알았답니다.

직업은 역시 업인가 봅니다.

다시 돌아온 카피라이터 K형님의
복귀를 축합니다.

좋은 카피 많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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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딤

아딤

카피가 좋아서 카피를 쓰는 카피라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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