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군훈련에 갔다왔습니다.
안보교육 2시간이 변함없이 있더군요.
비디오와 연설…
우리나라는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잠시 전쟁을 쉬는 휴전이라는 내용의
이미지와 메시지.
곰곰히 보니
참 대단했습니다.
한가지의 이미지를
50년 가까이 줄곧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어떤 기업의 슬로건 보다 장수하며
어떤 상품의 슬로건 보다 강력한 Action 유발하는
20세기 최고의 슬로건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혼자만의 Action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구전을 비롯한 모든 커뮤니케이션으로
도미노, 버터플라이, 파급, 연쇄 등을 일으키며
주위의 연대 Action까지 도모하는
그런 강력한 슬로건.
믿지 않으면
구박에 피박을 지나
왕따의 마케팅이 지배하는
그런 전략적인 슬로건.
그런 슬로건은 꿈이 아니겠지요.
그런 예가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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