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를 봤습니다.
“태양은 없다.”
정말 안풀리는 청춘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경기에 패하지만 그래도 계속 하고픈 권투선수,
한 방으로 껀수 올리려는 경마노름꾼,
매번 오디션에서 떨어지는 배우지망생.
한두번이 아닌
좌절과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끝내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하고싶은 일만하고 살 순 없다”라고
말하지만 하고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는
눈빛이 좋더군요.
잠시 생각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젊음과 청춘.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하늘을 보니
태양은 없지만
태양은 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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