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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수요일 오후 8시, 우리 곱창이예요”
“정카피, 오늘은 대동강에서 소주 한 잔?”
“실장님께서 보자구요? OB베어스에서”

이렇게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계속되는 아이디어 회의 속에서
그리고 지속적인 발상을 위해서는
항상 재미있는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석재님의 ‘재미나는 인생’처럼
그렇게 재미있는 삶.
그런 재미가 삶을 신나게 합니다.
쓰린 위장 속에는 삼겹살부터 닭똥집까지
소주에서 맥주를 거쳐 양주까지
수 많은 것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근데 가장 기분 좋은 것은
바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삶이 가슴에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아직 미숙하고 어리석은 4년차 카피라이터.
좋은 카피라이터가 되려면
아직 멀고도 먼 세계 같습니다.
하지만, 그 멀고도 먼 세계가 어설풋이 보이는 것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날 먹은 술을 삭으러 설렁탕 집에 간 금요일.
후배가 묻더군요.
“정카피, 오늘 임대리님 생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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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딤

아딤

카피가 좋아서 카피를 쓰는 카피라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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