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
TVC 정우성편
늘 통통 거리던 그녀가
갑자기 여성스러워지기 시작했을 때,
한번씩 한숨을 쉬기 시작했을때,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다고 생각했죠.
작은 한숨끝에 그녀가 말하더군요.
사랑이 하고 싶다고-
미안합니다.
착각해서 미안.
욕심내서 미안.
부담줘서 미안.
그리고,
아직 희망을 못버려서
정말 미안합니다.
지오다노
지오다노
TVC 전지현편
니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아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찾다보면
니가 나에게 한 말이 떠오르고,
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말을 찾다보면
그 사람이 나한테 한 말이 떠오르거든-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게
더 미안하고 잔인하다
사랑.
니 마음은 알지만, 넌 아냐-
지오다노
지오다노
TVC 장동건편
세상에서 제일 가슴아픈 사람이 누굴까?
잠꼬대 같은 내 물음에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울고 싶은 데, 울면 안되는 사람
아파 죽겠는데 아프면 안되는 사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 말도 못하는 사람
이번엔 내가 대답했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그녀는 내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니가 이겼다고-
누군가를 이겨놓고도
이렇게 슬프기는 처음입니다.
지오다노
지오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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