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이런 두부 보셨나요?
“엄마, 이건 예술이다, 예술!”
많이 들어본 대사라구요?
남의 광고 문안 좀 훔쳤습니다.
아마 탤런트 최진실씨가 우리 두부를 봤더라면
분명히 이런 탄성을 질렀을걸요.
새롭게 태어난 ‘생두부’말이예요.
이건 거의 예술이죠.
고농도 두유를 사용해 맛이 진하고
고소할 뿐만 아니라 소화도 잘되죠.
게다가 겉모습 또한 날렵하고 미끈한 몸매로
뭇사람들의 애간장을 녹이니
그대로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그 맛이 끝내준답니다.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입안에서 살살 녹는 이 맛!
그럼 자칫 부스러질까봐 어떻게 먹느냐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외유내강이라고 부드러우면서도 심지는 곧으니까요.
두부 샐러드로도 만들어보고 정식으로 먹고싶을 때는
맛깔스런 소스를 두부 위에 끼얹어
부끄러운 맨살을 가려도 좋죠.
이유식, 간식으로 각광을 받아온 계란연두부,
요리하기 간편한 튀김두부,
그리고 영양을 담은 도시락반찬으로
일품인 두부완자와 더불어
이제는 新한국을 이끌어갈 新두부,
‘생두부’로 식탁문화를 개혁해 봄이 어떻겠습니까?
21세기를 이끌어갈 차세대 대권주자 ‘생두부’
이런 두부 보셨나요?
풀무원
* 상기 자료는 ‘카피가 되씹는 카피’에서 무단으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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