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작의 회한이 교훈으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내 첫사랑의 기억을 다시 기억한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불충과 불완으로 만들어진 확신이 보기 좋게 뒤집혔을 때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인간과 시대에 대한 무례와 무지 [청년경찰]
소수자를 향한 시선의 부재 [청년경찰]
여성 관객의 욕망을 너무 쉽게 본다 [청년경찰]
열정과 뚝심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있다 [청년경찰]
청년의 패기를 시험하겠다며 제발 여성들을 두번 죽이지 말라 [청년경찰]
이런 ‘덤 앤 더머’에게 미래의 안전을 맡기고 싶지 않다 [청년경찰]
조연인 하인들의 이야기가 주인공의 욕망만큼이나 흥미롭다 [레이디 맥베스]
악녀를 보았다 [레이디 맥베스]
‘성-노동-권력’ 폭로하는 단순강렬 미장센! 연대보다 혐오로? [레이디 맥베스]
동정하지 않고 추궁하지 않는 대범한 시선 [레이디 맥베스]
얼얼하다, 플로렌스 퓨여 [레이디 맥베스]
순수와 광기로 얼굴을 달리하는 욕망의 입체성 [레이디 맥베스]
뜨뜻미지근한 스릴러 [트레이터]
원작의 무게에 영화가 휘청 [트레이터]
강력한 배우를 가진 영화가 안이해질 때. 큰 울음이 최선의 애도라 믿을 때 [택시운전사]
격류에 휩쓸렸을 때는 몸을 맡기면 된다 [택시운전사]
어리둥절한 외부인의 시선 이상의 것이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택시운전사]
비극의 역사 표지판에 놀라 서행 운전하다 [택시운전사]
감동과 눈물 그 이상을 기대했다. 특히 이 조합에서는. [택시운전사]
지나친 전형성이 실화의 힘까지 잡아먹는다 [택시운전사]
누가 스마트폰을 메마른 세계라 했나 [이모티: 더 무비]
능청떠는 허풍선이 [비마나 미스터리]
정밀도가 아쉽지만 <블레어윗치>를 떠올리면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비마나 미스터리]
돌려 말하는 법이 없다 [포크레인]
호미질 수준 [포크레인]
건드리다 마는 건 더 나쁘다 [암고양이들]
주인공들이 느끼는 외로움이 내게 위로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 [암고양이들]
포호빙하(暴虎馮河). 모든 일이 용기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교훈 [헛소동]
더 많은 얼굴을 ‘액션’의 중심에 두려는 숨찬 야심. 류승완의 전쟁영화 [군함도]
촬영과 미술만 평가하겠다 [군함도]
역사의 비극을 스펙터클로 전시할 때의 불편함이 턱 걸린다 [군함도]
압도적인 부분, 아쉬운 전체 [군함도]
억눌린 이들에게 탈출은 가장 적극적인 저항이다 [군함도]
군함도 배경만 눈에 들어온다 [군함도]
나의 길을 가겠다던 류승완, 생존의 일기로 한점을 찍었다 [군함도]
찰기 잃은 구태들.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건 ‘소희’들을 보여주는 방식 [군함도]
탈출의 ‘규모’보다 ‘과정’에 주목했더라면 [군함도]
깨우지 마라 [돈 슬립]
돈 슬립 보면서 딥 슬립 [돈 슬립]
유니콘을 원했는데 염소를 주다니! 아그네스 같은 순수한 아이들은 만족할지 몰라도 [슈퍼배드 3]
이 시리즈도 이제 관성에 의해 움직이는구나 [슈퍼배드 3]
곰팡내만 폴폴 [위시 어폰]
A급 공포를 원했건만 B급 코미디가 나왔네 [위시 어폰]
전쟁의 시공간을 불러오다. 오직 놀란의 도전이자 경지 [덩케르크]
전쟁의 시간과 운동으로 시네마가 건축한 기념비. 놀란의 최고작 [덩케르크]
가치 > 의미 > 재미 [덩케르크]
승리가 아닌 탈출과 생존의 서사로 전쟁을 재현하는 숭고함 [덩케르크]
가장 단순한 재료로 가장 혁신적인 것을 보여주다 [덩케르크]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 [덩케르크]
진실한 거짓들을 관통해 ‘안나’ 되기의 여정 [프란츠]
거짓말이 진실로 변하는 중간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렸다 [프란츠]
겹겹의 거짓말로 둘러싸인 단단한 비극. ‘오종의 맛’이 살아 있는 밀푀유 영화 [프란츠]
자동차는 말하셨지,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게 어른이라고 [카3: 새로운 도전]
잔소리 어록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음식을 맛보고 재료와 요리사를 상상하는 유희 [비커밍 제인]
전기보다 가상의 영화로 봐야 더 즐길 만하다 [비커밍 제인]
글쟁이의 로맨스는 콩가루 담긴 풍선 [비커밍 제인]
멋대로 놀고 앓고 깨다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근접 거리에서 포착한, 10대들의 진짜 표정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허황한 아메리카 신화의 폭력 속에서 반딧불이로 빛나는 청춘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통곡하지 않아, 노동요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세속적이고 유한한 것들의 아름다움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정치보다 삶, 꿈, 생명에 주목하다 [올 리브 올리브]
땅과 정신의 뿌리를 찾아서, 미래의 열매를 위하여 [올 리브 올리브]
끝날 때 친구가 된 것 같았다, 수고했어 [파밍 보이즈]
몸을 쓰는 일이 얼마나 경건한가 [파밍 보이즈]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씁쓸한 인생 이야기 [내 사랑]
예술은 삶을 견인하고, 삶은 예술로 기억된다 [내 사랑]
롱테이크 예능 강박 [재꽃]
하담과 해별의 조우. 무조건적인 마법과의 만남 [재꽃]
희망을 담은 ‘꽃 3부작’의 마침표 [재꽃]
초지일관 선한 사람들을 잊지 않습니다 [재꽃]
홀로 선 꽃 한 송이가 이제는 세상의 홀씨가 되어 [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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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야 한다. 메세지가 분명하다.
뻔한 건 새로움이 없다. 여러 개 중에 튀어야 한다.
듣는 사람이 쉬워야 한다. 쓰는 사람마다 다르다.
컨셉이 있어야 한다 등등 꼭 카피를 닮았습니다.
<씨네21> 20자 영화평을 무단으로 담아냈습니다.
만약, 문제가 생기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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