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훈을 줄이고 좀더 어두워졌으면 좋았을걸 [루퍼]
어려운 걸 쉽게 풀어낼 줄 아는 영리한 SF [루퍼]
샤말란이 만든 <터미네이터>를 보는 듯 [루퍼]
그는 왜 프랑스에 가고 싶었을까 [루퍼]
양손으로 SF와 서부극을 동시에 겨눴으나 [루퍼]
덜 화끈한 대신 더욱 정교해진 액션 [테이큰2]
아빠가 너무 강해서 별 반개 감점 [테이큰2]
억지와 주먹의 동업 [테이큰2]
보잘것없는 악당들이 불쌍해 보일 정도 [테이큰2]
첩보 요원 출신 아버지의 운전 레슨 [테이큰2]
사라 폴리 연출력이 우뚝우뚝 [우리도 사랑일까]
왜 지속되는 것이 불타오르는 것보다 낫단 말인가, 혹은 그 반대 [우리도 사랑일까]
사랑? 오리무중 판타지 성찰? [우리도 사랑일까]
순도 100%의 사랑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평온 사이로 출렁이는 격정, 그건 사랑 혹은 삶 [우리도 사랑일까]
신뢰를 저버리지 않은 호소다 마모루 [늑대아이]
소녀성과 모성, 낭만과 냉철함을 두루 안는 깊고 너른 품 [늑대아이]
어머니가 될 소녀들에게 [늑대아이]
아빠 미소로 감상 중 [늑대아이]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는 확실히 호소다 마모루! [늑대아이]
받아들이기 난감한 감동 [늑대아이]
픽사가 만들었는데 드림웍스의 향기가 [메리다와 마법의 숲]
재미를 따라 교훈도 휙휙 [메리다와 마법의 숲]
혹시 픽사는 이제 내리막길을 걷게 되는 걸까 [메리다와 마법의 숲]
픽사의 색깔은 디즈니의 그림자 아래로 사라지고 [메리다와 마법의 숲]
중세 스코틀랜드 ‘야만성’ 구경? 갈등해소가 느닷없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
어떤 발견일지 좀더 생각해봐야겠다 [하나안]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판 <트레인스포팅>. 가나안은 어디에? [하나안]
은근 중독성 있는 초딩 닌자들의 개그 [닌자보이 란타로:삼총사의 대모험]
항상 문제는 맹신이다 [거친녀석들:거침없이 쏴라]
88만원 세대와 성노동에 대한 동시대 여성주의적 감회 [엘르]
정석대로 흘러가서 오히려 심심 [끌로끌로]
푸우보다 더 변태야. 얘는 상의도 안 걸쳐요 [19곰 테드]
어른들을 위한 19금 동화 [19곰 테드]
‘수다의 품격’을 일러준 연애쟁이 [우디 앨런: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그에 대해 알고 있거나 알고 싶었던 것들 [우디 앨런: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월메이드 사극의 진수 [광해, 왕이 된 남자]
각본도 연기도 대중영화의 정석, 과도하리만큼 [광해, 왕이 된 남자]
익숙해진 설정들로 짠하게 흔든다 [광해, 왕이 된 남자]
권력의 폭력을 광대놀이로 파고든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반듯하고 번듯하다. 대중영화의 모범적 화술과 연기 [광해, 왕이 된 남자]
아름다운 상상과 연기들의 만남 [광해, 왕이 된 남자]
슬랩스틱을 강화한 조선시대판 <데이브>? [광해, 왕이 된 남자]
김기덕의 가장 빛나는 면모와 가장 취약한 부분이 한데 고스란히 [피에타]
혀를 깨물어 새기는 엔딩 [피에타]
강렬한 라스트 신, 마음 속 붉은 줄 긴 꼬리를 남기다 [피에타]
슬픔의 폭력 [피에타]
시적 표현을 포기하고, 직설적으로 대중관객에게 말걸기 [피에타]
간절하고 치열했으니 [깔깔깔 희망버스]
노선이 너무 단조롭다 [깔깔깔 희망버스]
약간은 유치하고 순진한 옛 이야기 [화벽]
맛있는 스시집이 상영관 근처에 있으면 금상첨화! [스시 장인:지로의 꿈]
꿈에서도 주무른답니다, 장인! [스시 장인:지로의 꿈]
강점은 액션, 단점은 스토리 [바이럴 팩터]
몸집보다 펀치를 키워야지 [천재 사기꾼 돈:세상을 속여라]
속시도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속아주고 싶은 기분 [천재 사기꾼 돈:세상을 속여라]
극한의 울화통 [익스트림 NO.13]
어정쩡하게 눙치기는 [간첩]
<간첩 리철진>이 나오고나서 13년이 지났건만 [간첩]
배우들만으로 부실한 스토리를 끌고 가기는 역부족 [나이트폴]
주제와 반대로, 무자식이 상팔자 같다 [나이트폴]
감응의 기술이 아쉬운 비장함 [나이트폴]
관능의 집 [라폴로니드:관용의 집]
올해 맛볼 수 있는 가장 황홀한 이미지, 그리고 한숨 [라폴로니드:관용의 집]
고전호러의 충실한 재현 [인시디어스]
닳아빠진 깜짝쇼 [인시디어스]
공포영화가 싸구려 쇼로 타락하고 있다 [인시디어스]
참고 보면 값은 한다 [본 레거시]
애국과 안본와 과학을 빙자해 자행되는 국가폭력을 보라! [본 레거시]
쉬엄쉬엄 노닥이며 신명나게 [이탈리아 횡단밴드]
삶이 왜 직선이 아닌지 일깨운다 [이탈리아 횡단밴드]
두 시간 거리를 10일 동안 걷는 이유 [이탈리아 횡단밴드]
살다보면 한번쯤 [체인징 사이드:부부탐구생활]
진보 아닌 진부 [레지던트 이블5:최후의 심판]
멋진 악당 이야기를 밍숭맹숭한 멜로드라마로 바꿔놓다니 [런던 블러바드]
스타일과 음악의 여운 [런던 블러바드]
초짜 감독, 마음만은 베테랑 [런던 블러바드]
노팅힐 goes 하드보일드 [런던 블러바드]
미스터 호들갑 [Mr.스타벅]
태풍도 벼락도 이겨냅니다 [더 트리]
버려야 할 때는 버려라 [더 트리]
놓아주는 것도 자연의 섭리, 먹먹하다 [더 트리]
도수는 낮고 숙취는 길고 [럼 다이어리]
톰슨처럼, 아니 톰슨의 인물처럼 살 수 있다면야 [럼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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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야 한다. 메세지가 분명하다.
뻔한 건 새로움이 없다. 여러 개 중에 튀어야 한다.
듣는 사람이 쉬워야 한다. 쓰는 사람마다 다르다.
컨셉이 있어야 한다 등등 꼭 카피를 닮았습니다.
<씨네21> 20자 영화평을 무단으로 담아냈습니다.
만약, 문제가 생기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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