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참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토요일 앞에 있는 금요일과
일요일 뒤에 있는 월요일처럼
똑같은 날인데도
마음도, 기분도, 으샤으샤도 참 다르죠
어디 요일만 그런가요?
야근하는 사람도 있고
술을 마시는 사람도 있고
데이트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고
기쁜 사람도 있고
슬픈 사람도 있죠
똑같은 시간이고,
똑같은 밤인데 말이죠
오늘은 어떤 날이었냐고
묻는다면…
저는..
오늘은,
그저그런
그냥그런
어제와 같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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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Benjamin · 2018년 06월 15일 5:32 오후
다 읽고나니
갑자기 술이 당깁니다…^_____^
아딤 · 2018년 06월 15일 6:39 오후
ㅎㅎㅎ 요즘 딱 날이 적당하니,
술 마시기 좋은 계절이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참고로 전, 금요일 야근입니다만. 쩝.
3형제 엄마.hs · 2018년 07월 12일 2:32 오후
매일 그냥그런 그저그런 날들이 일상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40살까지는 그저그런 날들의 고마움을 1도 몰랐습니다.
그냥그런 날들은 한가롭고 편안한 날인것을요.
참 감사한 그저그런 그냥그런 날입니다.
아딤 · 2018년 07월 12일 5:26 오후
공감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무탈하고 평온한 날이 행복이죠.
나이를 먹으면서, 좋은 일보다는 머리아픈 일들이 자꾸 많아지니까.
옛날 택시에서는 보던 ‘오늘도 무사히’같이, 오늘도 별일없는 하루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