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보면,
혼자 짊어져야 할 일이 있죠.
삐져나오던,
터지던,
낑낑거리던,
무겁던,
오로지
혼자 버티고 짊어져야 하는 일이 있죠.
그럴때, 아마도 가장 힘든 건,
아무리 혼자 짊어져야 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서운해서 힘들고
외로워서 힘들고
몰라줘서 힘들고
어쩌면 짊어져야 할 무게가 아니라
‘혼자’라서 힘들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럴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같이 나눠들자는 말도 아니고
무언가의 해법도 아니고
어쩌면 단 하나의 말일지도 몰라요.
“그래,
네 마음
안다”
‘혼자’가 아니라는
말말이죠.
© 2017 – 2025, ‘adim21.co.kr’, ‘copywriter.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개의 댓글
Benjamin · 2017년 12월 05일 6:28 오후
저,
저 마음,
알아요…
아딤 · 2017년 12월 08일 1:07 오후
알아주신다니, 힘이 납니다! 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