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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아펐다.
약을 먹으려고 밥을 먹고,
약을 먹으려고 잠을 자고,
약을 먹으려고 누워있었다.

 

 

아플땐,
약을 먹으니까
낫더라

 

아플땐, 약이 필요하다는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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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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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Benjamin · 2017년 12월 05일 6:41 오후

오늘 오전엔 어머닐 모시고 병원에 들른 후,

처방전 들고 약국엘 갔지요…

약이 나오길 기다리는데, 

어머니 그러시네요…

‘속이 못돼서 내가 속병 난 거다.’

속 상하더군요…

    아딤 · 2017년 12월 06일 12:11 오후

    어이쿠.. 속부터 풀어들어야 겠네요~
    저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덜커덕 철렁합니다.
    얼릉얼릉 쾌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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