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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던
잠시라도 들어가보는 곳이 있습니다

 

서점.

 

영어도 짧고,
다른 외국어도 못하고,
무슨 책인지 까막눈이어도
그냥 책들이 쌓여있는
서점의 아우라가 참 좋습니다

 

먼지풀풀하고
누덕누덕해도..

 

책이라는 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책이라건,
책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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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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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가 좋아서 카피를 쓰는 카피라이터입니다

4개의 댓글

Copy Room · 2013년 04월 17일 4:25 오후

저는 책을 사놓고 왜 못 읽는 것일까요?? 그렇게 바쁘지도 않은데 책을 꺼냈다가도 이내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문명은 편안함을 주었지만, 감성은 점점 빼았아 가는 느낌이네요.

    아딤 · 2013년 07월 15일 6:34 오후

    저 역시, 책보는 게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보려고 하죠…

    감성을 잃어버리지 않으려 발버둥 같이..

더코레이티브 · 2014년 03월 03일 9:10 오전

책 아우라 좋아요^^

    아딤 · 2014년 03월 10일 3:36 오후

    맞아요.. 책에는 넘사벽같은 아우라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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