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은세계
비오는 바다
흐릿한 하늘
달빛이 좋습니다
잿빛하늘
덕장에 걸린 황태
날 풀리니 자동차 물결
허물벗은 들판
자욱한 안개
달랑 남은 까치밥
크리스마스의 상념
가슴앓이 흔적들 세월에 묻어두고
바삭바삭 타는 입술
대숲 일렁이는 바람
추울수록 어깨펴기
*
상기 자료는 ‘한겨레’ 신문의 날씨란에 사용된 헤드라인입니다.
날씨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용된 카피같지 않은 카피입니다.
다양한 묘사를 느낄 수 있어 이곳에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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