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하나 무척 차가울진데,
여럿이 살을 맞대고 따닥따닥 붙어있으면,
열이 나나 봅니다.
서서히 녹는걸 보면 말이죠.
같은 곳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편으로
살을 부딪치고 산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최악은 아닐 껍니다.
© 2010 – 2025, ‘adim21.co.kr’, ‘copywriter.or.kr’.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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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무척 차가울진데,
여럿이 살을 맞대고 따닥따닥 붙어있으면,
열이 나나 봅니다.
서서히 녹는걸 보면 말이죠.
같은 곳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편으로
살을 부딪치고 산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최악은 아닐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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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옆집사는김카피 · 2011년 06월 30일 10:22 오전
이런 발견 이런 감성이
참 귀하네요 🙂
평일 오전, 업무도 살짝 잊고 콧노래 나오게 해주심에 감사!
아딤 · 2011년 07월 01일 10:36 오전
5번의 토요일과 5번의 일요일이 있는 달의 시작을
금요일로 연다는 것도 참 기분좋은 일입니다.
간만에 비가 멈춘 날, 금요일처럼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