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002.jpg

하나하나 무척 차가울진데,
여럿이 살을 맞대고 따닥따닥 붙어있으면,
열이 나나 봅니다.
서서히 녹는걸 보면 말이죠.

 

같은 곳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편으로

살을 부딪치고 산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최악은 아닐 껍니다.

 

 

 

 

 

 

 

 

 

 


© 2010 – 2025, ‘adim21.co.kr’, ‘copywriter.or.kr’. All rights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www.adim21.co.kr/CCL.png

Loading


아딤

아딤

카피가 좋아서 카피를 쓰는 카피라이터입니다

2개의 댓글

옆집사는김카피 · 2011년 06월 30일 10:22 오전

이런 발견 이런 감성이

참 귀하네요 🙂

평일 오전, 업무도 살짝 잊고 콧노래 나오게 해주심에 감사!

    아딤 · 2011년 07월 01일 10:36 오전

    5번의 토요일과 5번의 일요일이 있는 달의 시작을

    금요일로 연다는 것도 참 기분좋은 일입니다.

    간만에 비가 멈춘 날, 금요일처럼 즐기시길^^

답글 남기기

아바타 플레이스홀더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