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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면 엄청나게 성공한 재미교포들이 진짜 많다.

베버리힐즈나 팔로스 버디스에 수백만 불짜리 집도 가지고 있다.
그런 집엔 꼭 근사한 수영장이 있다.
그런데 정작 주인들은 그 수영장에 들어갈 시간이 없다고 한다.

돈 버느라 바빠서 말이다.

대신 수영장을 이용하는 건 멕시코에서 온 가정부들이라고 한다.
청소는 대충하고 냉장고에서 오렌지 주스를 꺼내 마시며
대형 LCD TV로 드라마도 보고,
수영장에서 선탠도 하고…

한마디로 팔자가 늘어졌다.

반면 백만장자 주인들은 한밤중에 들어와서
소파에서 한국 비디오나 보다가 대충 쓰러져 잔다.

과연 그 집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누려야 진짜 주인이다.
정말 재미있고
신나고
즐겁게 살려면,
내가 가진 것을 누려야 한다.

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며 사는가?

혹시
“난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이걸 하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참아야 돼.”
이러면서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현재 가진 것만 잘 활용해도
지금 당장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는데,
왜 먼 길을 돌아가는가?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것만이
진정 자신의 것이다.

<유머가 이긴다> 중에서

 

 

맞는 말이다.

근데, 안타깝게도 ‘난 진짜 가진게 없는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가진 것중 누릴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쥐뿔도 없는 나에게도 커다란게 하나 있었다.

 

그건, ‘시간’인듯.

 

시간을 잘 쓰면, 잘 누릴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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