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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즈버그의 2요인 이론’이 이를 설명해 줍니다.
인간의 행동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위생요인’과 ‘동기부여요인’이 바로 그것입니다.
예를 들면 급료, 인간관계, 직장상황, 교통의 불편 등
일의 주변 환경과 관련된 조건은 모두 ‘위생요인’입니다.
이런 요인이 나빠지면 강한 불만이 생깁니다.
또한 업무의 내용, 재미, 성과 등의 자기가 하는 일 자체와
관련된 조건은 ‘동기부여요인’입니다.
이런 요인이 상승하면 강한 의욕이 생깁니다.
문제는 이 이론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부분인데,
허즈버그에 의하면
이 두 가지 요인은 완전히 별개의 ‘2요인’이라는 점입니다.
즉, 간단하게 말하면 ‘의욕과 불만은 별개’라는 것이지요.

<상대를 읽는 사람 상대에게 읽히는 사람> 中에서

 

 

맨날 야근이야, 연봉도 너무 적게 주면서,
친구만날 시간도 운동할 시간도 없다니까,
광고주는 좋은 안을 고를 줄도 모르고-
‘탓’할 것들이 주변에 너무 많고,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을 지치게 하죠.
그래도, 광고가 싫은 건 아닌가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회사는 답답하고,
구조는 갑갑하고, 시스템은 어이없지만
가슴 한켠에는 아직 ‘동기부여요인’이 남아서
그런가봅니다.
컨셉을 발견하고, 뭔가 돌파구를 찾고,
문제를 풀려고 하는, ‘동기부여요인’말입니다.

물론, ‘동기부여’가 안되게 하는, 안되는
일과 환경, 그리고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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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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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가 좋아서 카피를 쓰는 카피라이터입니다

7개의 댓글

jemma · 2007년 09월 13일 11:52 오전

음..동감되는 말이네요. 점점 동기부여가 안되게 하는 요인이 많아졌지만.. 광고는 아직.. 좋은가봅니다.^^

아딤 · 2007년 09월 15일 3:52 오후

광고는 큰 매력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어떤 스트레스도, 광고를 포기하게 만들지는 못하는 걸 보면-

최종석 · 2007년 09월 18일 6:22 오후

요즘 제가 하는 일이 광고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은 아직 멀었나봅니다. ㅎㅎ ;;

아딤 · 2007년 09월 19일 11:02 오전

오프라인도 마찬가지에요. 하고 싶은 거 하는 광고인이 얼마나 되겠어요? 의욕과 불만은 별개라잖아요.

Copy Writer _ Pig · 2007년 09월 26일 5:44 오후

전 아직 어려서 그런지 열정이 불만을 가리네요.

아딤 · 2007년 10월 04일 1:35 오후

불만을 가리는 열정, 그 열정 변치마소서. 끝까지 지켜가소서

이지영 · 2008년 06월 10일 10:37 오전

허즈버그의 2요인을 교과서의 글씨가 아닌 현실감으로 느끼게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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