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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내 집이었나요?
꼭 남의 집에 온 것 같습니다.

 

거의 2년만에 찾아온-
그동안, 도메인도 잃어버리고
간간히 백업해놓은 자료도 간신히 살려내고
2년이란 시간, 낯설게 느껴지네요.

 

그동안 뭐그리 바뻤는지,
그동안 뭘하며 지냈는지,
그동안 뭐하고 보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오늘처럼 경쟁피티에
이렇게 이렇게 보내면서
어제처럼 음주파티에
그렇게 그렇게 흘리면서
2년을 써버렸겠지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인데-

 

시간이 지나
기억이 나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

 

2년만에 찾은 홈피를 보며
문득 생각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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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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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가 좋아서 카피를 쓰는 카피라이터입니다

1개의 댓글

BIVVY · 2008년 09월 26일 11:04 오전

기다렸어요.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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