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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번째 월요일.
오랜만에 제 시각에 출근을 했습니다.
요즘, 맨날 지각이었거든요.
근데, 출근을 해서, 수다 떨며 담배 한 대 피고,
커피 마시면서 또 수다 떨고,
메신저로 또 수다 떨고,
월요 회의 한 판하고 나니까
점심시간이더군요.
그리고, 칼국수 한그릇을 몽땅 비우고
또 담배 한 대 피며 또 수다 떨고-
어느덧 오후 2시가 다가오더군요.
5시에 제작회의가 있는데도,
뭘 믿고 안하고 있는 건지-

어찌어찌해서 회의를 무사히 잘 마치고-
지금은 10시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 갑니다.
곧 집에 들어가겠죠.
찬바람을 가르며 씽~

하루종일 수다를 떨었는데도,
왜, 계속 수다를 떨고 싶은거죠?
누군가와 계속 이야기 하고 싶은 날.
그런 날 있죠? 오늘이 그런 날인가 봅니다.
이런 날은 술 생각도 나지 않아요. 신기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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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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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

ㅋㅋ · 2003년 01월 07일 12:07 오후

여성 홀몬이 넘 많이 나오기 시작한거아냐? 수상하군…아줌마+아저씨의 중간상태인.., ‘아줌씨’가 되고 있는지도 몰라. 불완전변태…

아딤 · 2003년 01월 07일 3:21 오후

진정한 수다는 찜질방에 가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ㅋㅋㅋ

유은소 · 2003년 01월 08일 12:36 오전

찜질방 안에서 아줌마들, 아저씨들 얘기하면 너무 시끄러워요 온통 울려대서 @.@ 수다 떠는 사람이 스트레스 덜 받는다던데…^-^

찐카피 · 2003년 01월 22일 5:01 오후

그래서 찜질방 한판 가자는 얘기야 무슨 얘기야

아딤 · 2003년 01월 23일 11:48 오후

작년이 이뤄지지 못한 찜질방프로젝트. 올해는 기필코 성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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