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_DIARY.jpg

오늘이 마지막 밤일 듯합니다.
지난 수요일 부터 6일 연속 야근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새벽 퇴근, 오전 출근-
물론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그래도 무언가에 매몰될 수 있어서
약간의 활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밤입니다.
내일이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그러면, 잠시 쉴 수 있겠지요-

주말에는 어딘가로 갈 예정입니다.
말처럼 될지는 모르지만,
훌쩍 바람 쐬러 가고 싶습니다.

창문을 열면, 살이 시렵게 춥지만
머리를 얼릴 수 있도록 창을 열고
달려보려고 합니다.
우울도 얼릴 수 있도록-

차가운 바람을 맞고,
뜨거운 사우나를 거쳐,
서리낀 냉동잔으로 마무리- 꺄~

이번 주말, 이렇게 보내려고 합니다.
즐거운 상상입니다.

근데, 가능할까요?

 

 

 

 

 

 

 

 

 

 


© 2002 – 2025, ‘adim21.co.kr’, ‘copywriter.or.kr’. All rights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www.adim21.co.kr/CCL.png

Loading


아딤

아딤

카피가 좋아서 카피를 쓰는 카피라이터입니다

4개의 댓글

찐카피 · 2002년 11월 12일 11:34 오전

그래, 꿈은 이루었수?

아딤 · 2002년 11월 12일 11:40 오전

아직, 주말도 안왔는데, 어케 이룬단 말이요-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오

찐카피 · 2002년 11월 14일 5:26 오후

흥..나도못가는데… 어림도없소!

K · 2002년 11월 18일 12:35 오후

좀 쉬다와요 ㅋㅋ

답글 남기기

아바타 플레이스홀더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