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마지막 밤일 듯합니다.
지난 수요일 부터 6일 연속 야근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새벽 퇴근, 오전 출근-
물론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그래도 무언가에 매몰될 수 있어서
약간의 활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밤입니다.
내일이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그러면, 잠시 쉴 수 있겠지요-
주말에는 어딘가로 갈 예정입니다.
말처럼 될지는 모르지만,
훌쩍 바람 쐬러 가고 싶습니다.
창문을 열면, 살이 시렵게 춥지만
머리를 얼릴 수 있도록 창을 열고
달려보려고 합니다.
우울도 얼릴 수 있도록-
차가운 바람을 맞고,
뜨거운 사우나를 거쳐,
서리낀 냉동잔으로 마무리- 꺄~
이번 주말, 이렇게 보내려고 합니다.
즐거운 상상입니다.
근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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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찐카피 · 2002년 11월 12일 11:34 오전
그래, 꿈은 이루었수?
아딤 · 2002년 11월 12일 11:40 오전
아직, 주말도 안왔는데, 어케 이룬단 말이요-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오
찐카피 · 2002년 11월 14일 5:26 오후
흥..나도못가는데… 어림도없소!
K · 2002년 11월 18일 12:35 오후
좀 쉬다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