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diary
하루하루의 생각들입니다
하루하루의 생각들입니다
아주 오랜만.. 버려진 시간만큼 켜켜히 쌓여버린 것들을, 비록, 완전하진 않지만.. 고생께나 했다.ㅠㅠ 그동안 나몰라라 방치했던, 자질구레한 오류도 잡아낸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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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미련떨며 미련맞게 가지고 있던 미련한 것들을, 미련스럽게도 미련없이 버리지 못하는 걸 보니, 참 미련하다 버릴 건 버려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겠죠 2012년, 다시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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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라는 박범신 선생님의 새로나온 소설을 읽었습니다. 술술 읽히는 내용인지라 빠르게 읽었습니다. 다 읽고, 마지막 ‘작가의 말’을 읽는 동안, 멍해져 있었습니다. ‘내가 미쳤다. 이 소설을 불과 한 달 반 만에 썼다. 폭풍같은 질주였다.’ 라는 문장에- 4백 페이지가 넘는 소설을 한 달 반만에? 어쩌면, 그 한 달 반 동안은 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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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WBC 때문에 온통 야구이야기였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간만에 야구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3월말, 또 하나의 소식이 신문에 올랐습니다. 박찬호, 필라델피아 필리스 5선발 확정. 저에게는 이래저래 생각할 꺼리가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박찬호, 누가 뭐래도 위대한 투수인 것은 사실입니다. 1994년 구원투수로 시작한 박찬호는 통산 378경기(선발 280경기)에 117승과 1천 846이닝을 던졌고, 삼진도 1,589개나 잡았으니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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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홍성흔, 롯데 입단” 프로야구에 수많은 선수 중 한 명이 FA(자유계약선수)로 팀을 이적하면서 프로야구 판은 웅성거리고 있습니다. 두산팬은 허탈감에, 롯데팬은 기쁨에 환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선수, 분명 훌륭한 선수입니다.(전, 참고로 외곬 두산팬입니다) 1999년 데뷔 후 통산 타율 2할9푼1리(3811타수 1108안타) 107홈런 594타점 428득점 50도루를 거둔 최정상급 오른손 강타자 가운데 한 명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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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3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등 총 8억 원. 1년 만에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어느 감독의 연봉입니다. 이런 신문기사를 읽다 보니, 묘한 것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감독. 영어로는 뭘까요? 영화 감독은 지도자 지위자를 뜻하는 디렉터(director)라고 부르지만, 스포츠에서 감독은 경영자, 살림을 꾸려간다는 뜻의 매니저(Manager)로 불리웁니다. 경쟁이 생명이라서, 이기고 지는 것이 목표라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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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SK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작년의 코리안 시리즈가 생각났습니다. 2007년, 두산과 SK의 코리안시리즈하면 첫번째로 벤치클리어닝(선수들 싸움말입니다)이 생각납니다. 고성을 지르며 마운드로 뛰어나온 선수들은 뒤엉켜있고, 코치와 감독은 성질난 선수들을 뜯어 말리고- 그런데, 이런 장면을 유심히 보면, 다른 스포츠와 다른 모습이 하나 있습니다. 왜? 야구는 감독도 선수와 같은 유니폼을 입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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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은 길이 100∼120m, 폭 45∼90m의 크기로 흰색 라인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대부분의 경기장이 그러하듯이 그 흰색라인 밖에는 그냥 의미 없는 공간입니다. 공이 나가거나 사람이 나가면 반드시 그 안으로 다시 들어와야 플레이가 됩니다. 그런데, 야구는 전혀 다릅니다. 흰색라인 밖인 파울라인이라고 하는 곳도 엄연히 플레이 공간입니다. 라인을 벗어난 파울 플라이라도 잡으면 짤없이 아웃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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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0.353 타수417 득점75 안타147 2루타28 3루타5 홈런7 타점74 4사구81 삼진34 도루13 출루율0.456 장타율0.494 OPS0.950 득점권타율0.376 게임112 타석501 도루실패8 희생타2 고의4구1 병살10 실책1 평균자책점2.44 게임23 승리13 패전5 세이브0 홀드1 탈삼진112 이닝147 2/3 피안타116 피홈런10 실점45 자책점40 승률0.722 완투1 완봉0 투구수2216 타자586 희생타1 4사구45 고의4구0 폭투2 보크0 블론세이브0 WHIP1.06 2008년 후반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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