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graph] in AMSTERDAM. 표식

[iPhonegraph] in AMSTERDAM. 표식

몇월몇일, 누구,누구, 다녀감. 이런 표식의 감동은, 언젠가 다시 찾아갔을때, 발견하는 그 순간이겠죠. 암스테르담 뒷골몰의 어느 레스토랑인지 간판도 기억나지 않지만, 거기서 먹은 찹스테이크 맛도 맥주맛도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약간의 낙서와 함께.. 천원짜리를 붙이는 순간은 기억납니다. 그 느낌, 그 기분, 그 감정도.. 물론, 다시 갈 수 없어, 다시 느끼지 못하겠지만..   어쩌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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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graph] in TOKYO. 기다림

[iPhonegraph] in TOKYO. 기다림

어쩌면 여행에서 가장 설레이는 순간은, 뭔지도 모르면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전, 아닐까? “에이, 이게 모야?” “고작, 이런 거였어?” “여태, 이런 걸 못먹어봤다니!” “안시켰으면 어쩔뻔!” 막상, 엄청난 후회를 할지, 어마어마한 감동을 먹을지, 전혀 몰라도.. 커다란 기대를 하며, 두근두근하죠.     기다린다는 것은, 결과와 상관없이 혼자 꿈꾸는거죠. in TOKYO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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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착한척 따윈, 필요하지 않아

[일상] 착한척 따윈, 필요하지 않아

착한척 따윈, 사는데 절대 필요하지 않아. 착한척을 하는 순간, 상대방은 그냥 그 말을 믿어버리거든. 나중에 ‘사실은’이라고 본심을 말하는 순간, 거짓말쟁이가 되거나, 미친사람이 되버려. 아니면 아닌거지, 마음을 속이면, 속여지는게 아니야. 마음을 덮으면, 덮어지는게 아니야. 딱 1년전, 나는 아주아주 착한척을 했고, 결국, 나는 거짓말쟁이에, 미친사람이 되고 말았다. 하자는 대로 하는게 아니었다.     미친사람이 될바에,  미친듯이 아니라고 했어야 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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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graph] 마음의 유레카

[iPhonegraph] 마음의 유레카

왜, 그랬을까? 왜, 그랬지? 왜, 그런거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백지처럼 도무지 알 수 없는 일들이 있죠.   그런데, 어느날 문득, 그래서 그랬구나.. 그럴려고 그랬구나.. 그런거였구나..하고 갑자기 알아지게 됩니다. 특히, 사람의 마음이라는 거는.. 이런 것도 유레카의 일종이겠죠.     그래서,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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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너는, 몇년짜리 사람이니?

[단상] 너는, 몇년짜리 사람이니?

너는, 몇년짜리 사람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일생동안 꽤 많은 사람을 만났다 소원해지고. 1,2년 부쩍 만나다가 안부조차 모르고 하루에도 몇번을 카톡하고 통화하다 애초에 만난적 없는 사람이 되고..   핸드폰에 수많은 연락처는 쌓이지만, 사람은 하나둘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같은 회사를 다닌다고, 같은 일을 한다고, 같은 취미가 있다고 같은 느낌이 있다고 같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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