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graph] 샌프란시스코에 갈 수 있을까?
그냥 가고 싶어졌어요. 아무 이유없이 거기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가고 싶어졌지요. 스무살때는 그냥 프라하에 가보고 싶었죠. 지금은, 샌프란시스코가 땡겨요. 왜, 그런 곳 있지 않나요? 그냥 이유없이 그냥 가봤으면 하는 그런 곳. 나는, 샌프란시스코에 갈 수 있을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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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 THINk의 줄임말로 살며 생각한 것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그냥 가고 싶어졌어요. 아무 이유없이 거기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가고 싶어졌지요. 스무살때는 그냥 프라하에 가보고 싶었죠. 지금은, 샌프란시스코가 땡겨요. 왜, 그런 곳 있지 않나요? 그냥 이유없이 그냥 가봤으면 하는 그런 곳. 나는, 샌프란시스코에 갈 수 있을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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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수 있는 것도 권리고, 웃을 수 있는 것도 권리죠. 화내는 것도 권리고, 기다리는 것도 권리죠. 망각하는 것도 권리고, 기억되는 것도 권리죠. 하지만, 그 모든 건, 같은 앵글에 같이 있어요. 권리는, 따지는 게 아니라 몸이 원하는 거에요. in GILGE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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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을 먹다보면, 으레 깔리는 밑 소스들. 어찌보면 별거 아니지만, 어찌보면 무미같은 초밥에 맛을 내주죠. 알싸하게도, 달게도, 새콤하게도, 짜게도, 무미한 날은, 무슨 소스를 찍어야 맛이 날까요? in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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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오늘의 비는 화려하네요. 원래 비는 이런 모양이었나 봅니다. 이런 색깔이었나 봅니다. 어쩌면, 세상은 싸이키 도는 클럽같은, 빗소리처럼 왁자껄한, 곳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평소 안보여서 못보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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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텔방은 대부분 처음만난다. 같은 호텔을 찾게 되더라도, 같은 방까지는. 평범한 하루의 일들은 방에서 나오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여행에서는 방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래서 여행은 머리 속에 가둬두나보다. 이 곳, 싱글룸을 기억하고 있는 걸보니, 나는 아직 여행중. in WIE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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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사람과 달리, 시계를 오른손에 찹니다. 처음으로 찼을때부터. 오른손에 차다보니, 남들보다 빨리 닿고, 쉽게 줄이 낡아버립니다. 가지고 있는 시계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시계. 외국물을 먹은거라, 같은 브랜드의 시계는 커녕, 시계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브랜드 홈페이지를 뒤져도, 해외아마존, 독일이베이까지 몇날을 뒤지고 뒤져도 없었습니다. 딱 하나, 시계값보다 택배비가 더 비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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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황장애가 이런걸까? 인생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심장이 뛰고..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뭔가 미친듯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 이럴때, 최상의 약은 쓰고 싶은만큼, 다 쏟아부을때까지 쓰는 것이겠지? 오늘이 그런 날이다. 토요일인데도 말이다. 토해내듯, 쏟아내고 싶은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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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 사람은 잘자는데 맞은 사람은 잠못자고, 돈 빌린 사람은 술마시는데 빌려준 사람은 밥도 못먹고, 가해자는 잊어먹었는데 피해자는 기억하는.. 어제는 그런 밤이었다. 사람이라면, 사람이라면.. 사람으로 사람같은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다 i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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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살 골목입니다. 가보려 하다하다.. 애써 찾아서 가본, 처음으로 맛본 골목이죠. 그러지 않아도 더운데, 숯불로 더 덥긴하지만, 곧 날씨가, 전화위복되겠죠. 그렇게 더워도, 다들 떠들썩하느라 모두들, 들썩들썩 골목에 있는 모두들.. 시작은 ‘한잔할까?’에서 부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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