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을왕리로 갔다
인천 을왕리에 도착하니까 새벽 1시쯤이더군요. 모래사장에 앉아 저 멀리 물빠진 서해 바다를 봤습니다. 해수욕장인데 바다는 시커멓게 보이지 않고, 모기가 물은 상처만 담배불에 빨갛게 보입니다. 그냥, 보고 싶어 무작정 달렸습니다. 6,100원의 톨게이트를 내고, 차없는 인천공항전용도로를 달렸습니다. 과속보다는 그냥 정속도로 달렸습니다. 생각들도 정속도로 천천히 스쳐지나갔습니다. 오히려 앞서 달리던 일상의 장면 장면들이 차선변경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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