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graph] Cebu & OB

[iPhonegraph] Cebu & OB

OB모자와 함께, 한, 추석무렵 다녀온 세부.   돌아다니기 급급한 해외여행가서, 낮잠을 잤다는, 참으로 유유자적한 여행.     일상과 평범에 가장 가까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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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graph] 수중발레

[iPhonegraph] 수중발레

여러가지 색깔들이 흰바탕 도화지에 자기들끼리 그렸다 지웠다를 계속합니다. 그들은 수중발레 단체전을 하나봅니다. 이들은 다들 똑같이 움직이는 것 같은데 참으로 다들 다르게 움직입니다. 진짜, 같은 모습이 하나도 없어요. 누구나 밥먹고, 일하고, 놀고 해도 똑같은 모습이 없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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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graph] 식탁

[iPhonegraph] 식탁

장미가 어우러진 식탁이 예쁘다기 보다는 세팅된 느낌이 좋았습니다. 뭔가가 세팅되어있다는 느낌. 처음부터 깔끔하게 시작되는 느낌. 누군가를 생각해서 준비된 느낌. 그런 느낌은 언제나 감동을 만듭니다. 음식이 맛이 있건 없건 간에- 일단, 감동부터 먹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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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graph] 꽃모자이크

[iPhonegraph] 꽃모자이크

꽃으로 만든 얼굴. 꽃은 언제나 미소를 머금게 하지만, 꽃얼굴은 더 웃게 하네요. 카드섹션처럼 꽃 하나하나가 뭉쳐서 이런 장면을 연출하다니- 하나라도 분위기 안받쳐주면 다 어긋나는데.. 그럼, 하나하나 연출한 사람의 작품일까요? 그 연출 의도대로 꽃을 피워준 꽃들의 단체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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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graph] 순찰차

[iPhonegraph] 순찰차

자동차가 참 아동틱하게 앙징맞게 있더군요. 순찰차라고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유심히 보는 관찰차입니다. 꼭, 유모차 같기도 하고요. 저런 차 타고 리나를 구출하러 폴과 함께 가야할 것 같아요. 아님, 희동이, 둘리와 칸따삐야별로 가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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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graph] 큰머리

[iPhonegraph] 큰머리

작은 꽃으로 왕관을 쓴 왕선인장. 그리고, 주변에 있는 7명의 호위병 선인장. 오래전에 세계 꽃박람회에 갔는데, 왕선인장도 오셨더군요. 그래서, 기념사진 하나 찍었죠- 이 사진의 교훈. 큰 머리는 작은 머리와 비교를 해야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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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graph] 과자

[iPhonegraph] 과자

대형할인마트에 갔습니다. 우연히 과자코너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아파트 처럼 빽빽하게 과자들이 자리잡고 있더군요. 서로 아둥바둥하며- 4각형 박스에 모여서 숨쉴틈없이 살아가고 있네요. 전, 매운맛 새우깡을 참 좋아합니다… 먹고 싶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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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graph] 지하철

[iPhonegraph] 지하철

작품제목 ‘깡깡춤’- 어느날, 직원끼리 간단하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출구. 거의 사람도 없는 출구에서 보이는 한방향의 ‘화살표’가 마치 깡깡춤에서의 다리 같았습니다. 그럼, 여기는 물랑루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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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graph] 병

[iPhonegraph] 병

오랜만에 후배랑 술을 마시며, 서로의 디카 자랑을 늘어 놓고 있을 때, 성능테스토로 찍어봤습니다. 그 후배가 그러더군요. “똑같은 색깔의 병인데, 성격은 몹시 다르네~” 보니까 정말 그렇더라고요. 근데, 성격이 다른 이 둘은 어쩌면 갈증을 풀어준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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