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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을 타고 가다가 김유정 역에 내려 보세요

 

“오는 주말에는 춘천에 갔다 오려 한다.
소양강 가을경치가 아름다울 것이다.”

 

피천득 선생의 참 아름다운 수필
「인연」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곱게 물든 단풍잎이
강물 위에도 어른거리는 강마을 풍경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강변도로를 달려도 좋겠지만
기차여행도 좋을 것입니다.
이름이 아름다운 정거장에 내려
코스모스 길을 걸어도 좋겠지요.
이를테면 ‘김유정 역’.

 

경춘선 신남 역이
곧 그렇게 바뀐답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소설가의 이름이 붙은 정거장.
그런 곳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떠오르는 땅이름,
멋진 드라마가 생각나는 역 이름.

 

영화인 이름의 역도 생기고
화가, 음악가 정거장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엔지니어 이름의 철교도 나타날 것 같고
과학자 이름의 천문대도 기다려집니다.

 

자, 오는 주말에는 경춘선을 타고 가다  
김유정 역에 한번 내려보세요.
가을경치가 아름다울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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