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PRINT 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처럼
명절을 보내고 제자리로 돌아오면
생겨나는 궁금증들이 있습니다.
고향 가는 길
그 끝없는 차량행렬 속에서는
열 시간 스무 시간도
말없이 참아내는 사람들이 평소엔
왜 일분일초를 참지 못할까요.
고향에선 그렇게 정겹던 사람들이
고향길만 벗어나면 어째서
그렇게 퉁명스러워지는 걸까요.
고향엘 가면 앞 동네 뒷마을을
한 집안처럼 둘러보는 사람들이
돌아오면 왜
옆집도 쳐다보지 않는 걸까요.
고향에선 아무리 먼 친척도
촌수를 따지고 항렬을 따져가며
아래 위를 가리던 사람들이
도시에만 들어서면 왜
아래 위가 없어지는 걸까요.
명절에 고향에서 가져온
그 좋은 기분, 좋은 마음이
왜 그렇게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걸까요.
보름달을 닮은 그 사랑의 마음을
좀 더 오래오래
간직할 순 없을까요.
대한민국은 이미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
SK T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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