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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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이 세가지만은
절대로 망설이지 마세요

 

보낼까? 말까?
연말연시,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우리에게는
작은 즐거움이 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 내리는 거리에서 예쁜 카드를 보내는 일.
봉투에 주소와 이름을 적고 우표를 붙이는 일.
그리고 빨간 우체통에 카드를 하나씩 하나씩 넣는 일.
성탄 연하카드를 보내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가슴 설레이는 작은 행복입니다.

그러나 막상 카드를 쓰다보면
‘이 사람에게까지 보낼 필요가 있을까?’
‘이 사람은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앞서 보낼까 말까 망설이는 일은 없습니까?
이처럼 보낼까 말까 망설여지실 때는 반드시 보내셔야 합니다.

잊혀지기 쉬운 사이 –
한 장의 카드를 보내는 일이 한 명의 친구를 더 얻는 일입니다.

쓸까? 말까?
카드 속에 보낸 이의 이름조차 적혀 있지 않거나
이름이 인쇄되어 찍혀 있는 카드를 받아들었을 때
어쩐지 조금 섭섭한 기분을 느끼신 경험은 없습니까?

카드를 쓰실 때는 다정한 인사말과 한두줄 같이 적어 보내보세요.
받으시는 분이 당신의 다정함과 따뜻한 체온을
느끼시게 된답니다.

카드에 인사말을 적어 넣는 일 –
그것은 당신의 카드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입니다.

할까? 말까?
까맣게 잊고 있었거나 혹은 조금 무심히 생각하여
카드를 보내지도 않았던 사람으로부터 예쁜 카드가
보내져 왔을 때 당혹스러웠던 적이 몇 번이나 되십니까?

너무너무 미안해서 답장을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때
당신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럴 땐 다소 때늦은 후에라도 꼭 답장 카드를
보내드리셔야 합니다.

당신의 답장 카드를 받으신 그 분은 회신을
받은 것만으로도 당신이 잊혀지지 않을테니까요.
망설이지 마십시오.

‘다음 기회는 1년 후에나 옵니다’  

 

 

 

 

바른손카드

 

* 상기 자료는 ‘카피가 되씹는 카피’에서 무단으로 발췌하였습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연락을 주십시오.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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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바디카피

아딤

아딤

카피가 좋아서 카피를 쓰는 카피라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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