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넨버그가 들려주는, 정신분석학 입문 [데이저러스 메소드]
청진기를 머리에 대는 꼴이라니 [데이저러스 메소드]
전이와 역전이가 일어나는 정신분석은 참 위험한 방법입죠 [데이저러스 메소드]
은교, 박해일을 만나다 [은교]
더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에 대하여 [은교]
고목에 핀 꽃을 어찌 알겠냐만 면도날이 마음을 스치고 간 듯 [은교]
통속적 욕망에 대한 ‘내재적 접근법’의 달인. 정지우 감독! [은교]
깊고 넓은 치열한, 사색의 영화 [제7의 봉인]
보고 또 봐도 유려하고 깊은 매촉에 잠긴다 [제7의 봉인]
74분에 구원을 담아내는 핀란드적 간결함 [야곱 신부의 편지]
단락마다 자일리톨 향기가 솔솔 [야곱 신부의 편지]
음악과 연기는 뛰어나지만 너무 단출해서 아쉽구려 [야곱 신부의 편지]
이미지-길을 따라 삶을 느낀다. 비애조차도… [이방인들]
관객을 괴롭히는 자비에 젠스 감독의 미래가 궁금하다 [디바이드]
지금보다 더 달렸어야 했다 [디바이드]
흉포한 치기 [디바이드]
아주 담백한 가족의 탄생 [버니드롭]
가슴으로 낳은 이들에게 감사를 [단델리온 더스트]
성 니콜라우스+공포슬래셔무비=무섭기엔 아름답다 [세인트]
누구나 꿈꾸게 될 인생의 리부트 [컬러풀]
하라 게이이치는 귀중한 작가다 [컬러풀]
힘들어하는 십대가 보면 좋겠다 [컬러풀]
배두나. 연기의 강 스매싱! [코리아]
배두나-하지원 화학반응을 빼면 전반적으로 진부함이 지배하는 게임 [코리아]
신파, 바이러스 혹은 수도꼭지 [코리아]
배두나의 카리스마로도 구해내지 못한 스포츠 신파 [코리아]
휘두른다고 다 스매싱이 아니다 [코리아]
감탄을 부르는 배두나의 존재감 [코리아]
그냥 예쁜 동화… 그 이상은 없다 [백설공주]
꽃불로 번지는 의상과 잔재미 [백설공주]
알록달록 올망졸망 간질간질 뒤뚱뒤뚱 [백설공주]
연말까지 꼭 기억하세요. 나쁜 여왕 년은 국가 발전의 암이에요 [백설공주]
발리우드풍 동화 속 백설공주 [백설공주]
성정치학적 올바름도 있고, 볼거리도 충분하네 [백설공주]
공포와 전율의 실시간 중계! [아르마딜로]
소름끼치도록 사실적인 전장영화 [아르마딜로]
전쟁을 일상으로 여기게 된 자의 비극 [아르마딜로]
정치인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투표하는 것 [킹메이커]
물귀신들, 새롭진 않으나 매섭다 [킹메이커]
모든 걸 얻고도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인가 [킹메이커]
모든 일은 비서관이 다 했다는 한국에 딱 맞는 영화 [킹메이커]
잠에 주눅들지 않고 자기 길 가는 미녀의 탄생! [잠자는 숲속의 미녀]
멀리 가려고 애썼지만 이미 신선하지 않는 시도 [잠자는 숲속의 미녀]
낮게 울리면 뚜렷이 새긴다 [아버지를 위한 노래]
미국 땅, 쉽게 덤비지 말 것 [아버지를 위한 노래]
프레데릭 백의 손주들 [로렉스]
세상에서 가장 밝고 화사한 디스토피아 [로렉스]
겉껍질만 예쁘게 쪼아대요 [딱따구리와 비]
힐링~! 힐링~! 힐링~! [딱따구리와 비]
너무나도 투명하고 순수한 섹스 코미디이자 성장영화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자주 밝히면 쉬 늙어요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매끈하고 날렵한 수공예품 [파리의 도둑고양이]
교교한 매력덩어리 나비, 파리 밤의 꽃! [파리의 도둑고양이]
현대회화와 애니메이션의 멋진 만남 [파리의 도둑고양이]
괴도 루팡을 고양이와 소녀로 치환하면 [파리의 도둑고양이]
신들의 나라에서 가능한 엽기적인 상상력 [로봇]
위풍당당 철갑인형극 [로봇]
뻔뻔하고 신선하다.. 버스비 버클리의 SF버전 [로봇]
성분을 분석하기 힘든 묘한 매력 [로봇]
눈물로 편지 쓰기 [봄,눈]
살아 노동하는 여성의 ‘몸-배’를 생생하게 보는 재미 [레드마리아]
여성주의 다큐멘터리란 타이틀에 부합되난 산만한 게 흠 [레드마리아]
리얼리티쇼의 판타지 버전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베틀 로얄>을 잊을 수 있다면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서바이벌 게임 구경의 문제를 느껴보시길~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소재의 잠재력에 비해 아기자기하게 통제된 오락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오디션 프로의 잔인하고 불편한 진실을 보는 듯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영화는 ‘기록’이 아닌 ‘재구성’이 중요하다 [경웅여협:비밀결사대]
검은 스파이복을 입은 짱구. 은근히 중독성있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맹렬하나 서투른 시도 [아버지는 개다]
리처드 켈리에 대한 희망은 이제 버립시다 [더 박스]
구질구질한 설명이 영화를 망친다 [더 박스]
진지한 척, 긴박한 척 [더 박스]
수작이라고 말하면 당신은 나를 또라이라 부르겠지 [더 박스]
극장을 나서며 푸근하게 웃게 되는 따뜻한 코미디 [멋진 악몽]
지독한 만연체 영화 [멋진 악몽]
해프닝에 대입된 인간들, 미타니 고키답다 [멋진 악몽]
중반 이후 긴장감이 급감하네. TV드라마로 더 적당할 듯 [멋진 악몽]
겉절이도 아니고 묵은지도 아닌 [인류멸망보고서]
궁극의 질문, 나는 누구인가 [비버]
조디 포스터에게 이런 재능이?! [비버]
우울할 땐 <비버>를 보세요. 영화의 힐링 기능도 체험할 겸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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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야 한다. 메세지가 분명하다.
뻔한 건 새로움이 없다. 여러 개 중에 튀어야 한다.
듣는 사람이 쉬워야 한다. 쓰는 사람마다 다르다.
컨셉이 있어야 한다 등등 꼭 카피를 닮았습니다.
<씨네21> 20자 영화평을 무단으로 담아냈습니다.
만약, 문제가 생기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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