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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 먹을까?
언제 밥이나 먹자!

 

밥이라는 건,
말만 들어도 힘이 납니다.
사실, 밥보다도 밥을 같이 먹는
사람때문이겠죠.
식구(食口)라는 말처럼.
오물오물하면서
떠드는 수다가
제일 맛있는 반찬일테고요.

 

 

오늘, 
같이 
밥이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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