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바다는 단 하나…
도쿄 요미우리 거인군!
난 자이언츠에 들어갈꺼야.
그것도 4번타자로 말이지. 헤헤~
역전 굿바이 만루…”
<하나오> 중에서
후배의 소개로 읽게 된, 기분좋은 만화였습니다.
“언제나 꿈을 믿어야 한다” 라든지
“아직 꿈은 끝나지 않았어..” 라든지
이런 교장선생님 말씀같은 대사가 아니더라도,
서른 두살에 4번타자를 꿈꾸는 사람의 이야기는
그저 미련스러우면서도 부러워 보였다.
끝무렵에 보면, 이 주인공은
(어떻게 시작되었든지) 꿈을 위해
어떤 타협도 하지 않고
기회를 엿보며 살아온 이야기가
고작 2컷에 나와있더군요.
하나오 보다 나이는 훨 많지만,
아직, 나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 꿈을 믿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만화를 보고,
꿈의 힘을 다시 믿어볼까 생각중입니다.
(하나오 같은 실력은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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