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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도메인이 아직 있더군요. or.kr이라 더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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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15:53:49
조회 수 190
2019.06.21 13:53:14
조회 수 760
2019.02.09 17: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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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2020-09-02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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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14:48

20자 영화평 모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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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 교훈을 줄이고 좀더 어두워졌으면 좋았을걸

[루퍼] 어려운 걸 쉽게 풀어낼 줄 아는 영리한 SF

[루퍼] 샤말란이 만든 <터미네이터>를 보는 듯

[루퍼] 그는 왜 프랑스에 가고 싶었을까

[루퍼] 양손으로 SF와 서부극을 동시에 겨눴으나

[테이큰2] 덜 화끈한 대신 더욱 정교해진 액션

[테이큰2] 아빠가 너무 강해서 별 반개 감점

[테이큰2] 억지와 주먹의 동업

[테이큰2] 보잘것없는 악당들이 불쌍해 보일 정도

[테이큰2] 첩보 요원 출신 아버지의 운전 레슨

[우리도 사랑일까] 사라 폴리 연출력이 우뚝우뚝

[우리도 사랑일까] 왜 지속되는 것이 불타오르는 것보다 낫단 말인가, 혹은 그 반대

[우리도 사랑일까] 사랑? 오리무중 판타지 성찰?

[우리도 사랑일까] 순도 100%의 사랑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평온 사이로 출렁이는 격정, 그건 사랑 혹은 삶

[늑대아이] 신뢰를 저버리지 않은 호소다 마모루

[늑대아이] 소녀성과 모성, 낭만과 냉철함을 두루 안는 깊고 너른 품

[늑대아이] 어머니가 될 소녀들에게

[늑대아이] 아빠 미소로 감상 중

[늑대아이]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는 확실히 호소다 마모루!

[늑대아이] 받아들이기 난감한 감동

[메리다와 마법의 숲] 픽사가 만들었는데 드림웍스의 향기가

[메리다와 마법의 숲] 재미를 따라 교훈도 휙휙

[메리다와 마법의 숲] 혹시 픽사는 이제 내리막길을 걷게 되는 걸까

[메리다와 마법의 숲] 픽사의 색깔은 디즈니의 그림자 아래로 사라지고

[메리다와 마법의 숲] 중세 스코틀랜드 '야만성' 구경? 갈등해소가 느닷없다

[하나안] 어떤 발견일지 좀더 생각해봐야겠다

[하나안]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판 <트레인스포팅>. 가나안은 어디에?

[닌자보이 란타로:삼총사의 대모험] 은근 중독성 있는 초딩 닌자들의 개그

[거친녀석들:거침없이 쏴라] 항상 문제는 맹신이다

[엘르] 88만원 세대와 성노동에 대한 동시대 여성주의적 감회

[끌로끌로] 정석대로 흘러가서 오히려 심심

[19테드] 푸우보다 더 변태야. 얘는 상의도 안 걸쳐요

[19테드] 어른들을 위한 19금 동화

[우디 앨런: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수다의 품격'을 일러준 연애쟁이

[우디 앨런: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그에 대해 알고 있거나 알고 싶었던 것들

[광해, 왕이 된 남자] 월메이드 사극의 진수

[광해, 왕이 된 남자] 각본도 연기도 대중영화의 정석, 과도하리만큼

[광해, 왕이 된 남자] 익숙해진 설정들로 짠하게 흔든다

[광해, 왕이 된 남자] 권력의 폭력을 광대놀이로 파고든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반듯하고 번듯하다. 대중영화의 모범적 화술과 연기

[광해, 왕이 된 남자] 아름다운 상상과 연기들의 만남

[광해, 왕이 된 남자] 슬랩스틱을 강화한 조선시대판 <데이브>?

[피에타] 김기덕의 가장 빛나는 면모와 가장 취약한 부분이 한데 고스란히

[피에타] 혀를 깨물어 새기는 엔딩

[피에타] 강렬한 라스트 신, 마음 속 붉은 줄 긴 꼬리를 남기다

[피에타] 슬픔의 폭력

[피에타] 시적 표현을 포기하고, 직설적으로 대중관객에게 말걸기

[깔깔깔 희망버스] 간절하고 치열했으니

[깔깔깔 희망버스] 노선이 너무 단조롭다

[화벽] 약간은 유치하고 순진한 옛 이야기

[스시 장인:지로의 꿈] 맛있는 스시집이 상영관 근처에 있으면 금상첨화!

[스시 장인:지로의 꿈] 꿈에서도 주무른답니다, 장인!

[바이럴 팩터] 강점은 액션, 단점은 스토리

[천재 사기꾼 돈:세상을 속여라] 몸집보다 펀치를 키워야지

[천재 사기꾼 돈:세상을 속여라] 속시도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속아주고 싶은 기분

[익스트림 NO.13] 극한의 울화통

[간첩] 어정쩡하게 눙치기는

[간첩] <간첩 리철진>이 나오고나서 13년이 지났건만

[나이트폴] 배우들만으로 부실한 스토리를 끌고 가기는 역부족

[나이트폴] 주제와 반대로, 무자식이 상팔자 같다

[나이트폴] 감응의 기술이 아쉬운 비장함

[라폴로니드:관용의 집] 관능의 집

[라폴로니드:관용의 집] 올해 맛볼 수 있는 가장 황홀한 이미지, 그리고 한숨

[인시디어스] 고전호러의 충실한 재현

[인시디어스] 닳아빠진 깜짝쇼

[인시디어스] 공포영화가 싸구려 쇼로 타락하고 있다

[레거시] 참고 보면 값은 한다

[레거시] 애국과 안본와 과학을 빙자해 자행되는 국가폭력을 보라!

[이탈리아 횡단밴드] 쉬엄쉬엄 노닥이며 신명나게

[이탈리아 횡단밴드] 삶이 왜 직선이 아닌지 일깨운다

[이탈리아 횡단밴드] 두 시간 거리를 10일 동안 걷는 이유

[체인징 사이드:부부탐구생활] 살다보면 한번쯤

[레지던트 이블5:최후의 심판] 진보 아닌 진부

[런던 블러바드] 멋진 악당 이야기를 밍숭맹숭한 멜로드라마로 바꿔놓다니

[런던 블러바드] 스타일과 음악의 여운

[런던 블러바드] 초짜 감독, 마음만은 베테랑

[런던 블러바드] 노팅힐 goes 하드보일드

[Mr.스타벅] 미스터 호들갑

[더 트리] 태풍도 벼락도 이겨냅니다

[더 트리] 버려야 할 때는 버려라

[더 트리] 놓아주는 것도 자연의 섭리, 먹먹하다

[ 다이어리] 도수는 낮고 숙취는 길고

[ 다이어리] 톰슨처럼, 아니 톰슨의 인물처럼 살 수 있다면야

 

 

 

 

 

*

짧아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야 한다. 메세지가 분명하다.

뻔한 건 새로움이 없다. 여러 개 중에 튀어야 한다.

듣는 사람이 쉬워야 한다. 쓰는 사람마다 다르다.

컨셉이 있어야 한다 등등 꼭 카피를 닮았습니다.

<씨네21> 20자 영화평을 무단으로 담아냈습니다.

만약, 문제가 생기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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